육아는 덕질! 나는 육아 덕질 몇 단계?

2025.12.29 ~ 2026.02.01

댓글 81

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.

광고
  • 러브리장

    3개로 입문 단계인데 벌써 핸드폰 용량이 간당간당해요. 외장 하드 알아보고 있는 제가 레전드네요.

    2026.02.01
  • 어름공주라슬기

    9개네용 / 후기 5개요? 전 50개는 보는 것 같아요. 성분 분석 앱까지 돌려봐야 직성이 풀리는 프로 덕후입니다.

    2026.02.01
  • 승주부르지마

    8개요 카톡 프로필 사진 바꾸려고 하면 다 예뻐서 못 고르겠어요. 결국 30장 꽉 채운 멀티 프로필행입니다.

    2026.02.01
  • 마루마리아

    전 4개인데 유기농만큼은 절대 포기 못 해요. 저는 유통기한 임박 세일 상품 먹어도 울 애기는 무조건 초록마을 직행!

    2026.02.01
  • 이도으니

    7개네용!! 아이의 첫 웃음, 첫 옹알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순간에 하루의 피로가 한 번에 사라질 때가 가장 행복했어요. 잠 부족하고 정신없어도 그 눈빛 하나, 품에 안겼을 때의 온기만으로 “아, 내가 진짜 잘 살고 있구나” 싶었던 순간들이요

    2026.02.01
  • 오니와뽀뽀

    6개네요ㅎㅎ 덕질을 안해봐서 그런가.. 쪼꿈 미달이네여ㅎㅎ 둘째출산하면.. 그때가면 덕질마스터 하겠죠?>.<

    2026.02.01
  • 스위트키링

    저는 10단계네요^^ 아이의 숨소리 하나 웃는 모습 한 번까지 놓치지 않고 갤러리에 꽉꽉 채워두는 육아 덕질중이에요ㅎㅎ 테스트 결과가 너무 정확해서 깜짝 놀랐어요... 아이의 모든 찰나를 고화질로 기록하느라 늘 휴대폰 용량 부족에 시달리지만 잠든 아이 옆에서 사진첩을 넘겨보고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게 없는 행복한 덕후가 된 기분입니다^-^ 우리 아이에게 훗날 가장 큰 사랑의 증거가 될 이 기록들이 얼마나 값진지. 외장 하드는 점점 더 큰 용량으로 바꿔가고 있지만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해요~ 아이의 성장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느껴지는 제 육아 덕질 라이프를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예쁘게 이어가 보려고 해요~ 아이가 크는 모습은 한 순간이잖아요! 덕질에 진심인 엄마아빠들께 공감하며 저도 오늘부터 더 열정적으로 육아 덕질 달려보겠습니다~!

    2026.02.01
  • 부요맘

    나의 육아 덕질 점수: 9개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이미 ‘덕질 유전자’가 제대로 장착된 사람입니다. 한때 HOT, 젝스키스 오빠들 덕질할 때는 포스터를 방 벽에 빼곡히 붙이고, 잡지는 스크랩해서 파일로 정리하고, 방송 나오면 VCR 돌려보며 환호하던 찐 덕후였거든요. 그 열정이 사라진 게 아니라 고스란히 육아로 옮겨왔습니다. 아니, 오히려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. 그래서 제 육아 덕질 점수는 당당히 찐 9개 전부 해당입니다. 우리 아이 사진은 휴대폰에 최소 3만 장 이상, 동영상은 웬만한 드라마 시즌 분량이고, 아이 웃는 영상은 무한 반복 재생, 자는 모습은 확대해서 감상, 첫 단어 녹음본은 가족 단톡방에 여러 번 공유하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. 제가 육아 덕질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솔직히 하나로 고를 수가 없습니다. 첫째가 처음 “엄마”라고 불렀을 때는 심장이 아이돌 콘서트 맨 앞줄에 서 있는 것처럼 요동쳤고, 처음 뒤집기에 성공했을 때는 제가 대신 금메달이라도 걸어주고 싶었습니다. 어린이집 발표회에서 엉뚱한 춤을 추던 우리 아이 모습은 그 어떤 시상식 무대보다 감동적이었고, 그 장면은 아직도 제 마음속 명장면으로 남아 있습니다. 특히 요즘은 둘째 천사를 기다리며 초음파 사진을 아이돌 브로마이드처럼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데, 이 정도면 저는 육아 덕질계의 전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. 예전에는 오빠들 굿즈를 모았다면, 지금은 아이 용품과 추억을 차곡차곡 모으는 중입니다. HOT와 젝스키스 오빠들을 향해 불태웠던 그 덕심, 이제는 온전히 우리 아이들을 향해 쓰고 있습니다. 앞으로도 제 육아 주접은 계속됩니다.

    2026.02.01
  • 밤밤무슨밤

    6개 직장 사람들에게, 매일 처리해야할 업무량에, 그리고 매일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 의무감이 나를 짓누를 때 퇴근할 때 마중 나오는, 아직 말도 잘 못하는 아이의 인삿말과 웃음이 모든 부담감을 날려 버려주네요. 나를 똑 닮은, 그렇지만 또 다른 독립된 생명체의 예쁜 짓이 저를 행복하게 해준답니다.

    2026.02.01
  • 과자맛과일

    육아 덕질 점수 5개입니다. 아이 스스로 놀던 장난감을 정리하는 모습을 봤을 때, 육아 덕질의 보람을 느꼈어요.

    2026.02.01
  • 람바다누나

    전 4개인데 유기농만큼은 절대 포기 못 해요. 저는 유통기한 임박 세일 상품 먹어도 울 애기는 무조건 초록마을 직행!

    2026.02.01
  • sysybsy05123

    저는 아직 육아 덕질력이 낮아서인지 3개입니다. 제일 행복할때는 모아둔 귀여운 아이사진을 감상할때입니다.

    2026.02.01
  • qowjdgus0101

    전 6개지만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더 많을것 같아 오히려 더 기쁘고 다른 육아 덕질 하시는 분들과 소통할때가 제일 행복한것 같습니다.

    2026.02.01
  • 사오링

    전 8개요!! 아이에 있어서는 철저합니다 아기는 행복입니다

    2026.02.01
  • 리아뉘

    10개 해당되네요 가장행복했을때 -아이가 처음으로 저를 보면서 엄마 라고 불렀을 때 아이 이유식 만드느냐 주방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었는데 엄마!엄므아 ?부르며 저를 찾도라구요..??순간 귀를 의심했고 심장이 쿵콰콰광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순간이구나 ?솔직히 말하면 그 느낌이 박효신 오빠 첫 콘서트에서 느꼈던 감동! 그보다 훨씬 컸어요 무대 위에서 첫 곡이 울려 퍼질 때의 전율 노래 끝나고 팬들 하나하나 바라보던 그 진심 어린 눈빛 그날의 벅참이 인생 최고라고 생각했는데요..? 아이의 엄마 한마디가 그 기록을 너무 쉽게 갈아치워버렸어요!!!! 그 작은 입에서 나온 두 글자가 저한테는 앵콜도 하이라이트도 다 포함된 공연이었거든요 놀랍고 믿기지 않고 기쁘고 괜히 어깨에 힘 들어가고 예전엔 덕질의 방향이 최애의 무대 쪽으로 향해 있었다면 지금은 그 모든 유난과 정성을 아이한테 쓰고 있습니다 사진 저장 용량도 밤잠도 지갑도 전부 아이한테 올인 중이죠 누가 보면 유난이다 싶겠지만 저는 지금 인생 최고의 덕질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리고 그 덕질의 주인공이저를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러준 그 아이라는 게 생각할수록 참 행복하고 또 자랑스럽습니다

    2026.02.01
  • 진관동

    5개입니다~ 좀더 분발해야 되는건가요?^^ 나 스스로를 점검해 볼 문항의 내용이었습니다^^

    2026.02.01
  • 뽀용이아범

    전 8개요!! 아가용 건조기는 따로쓰거든요! 아기 얼굴만 뵈도 힐링입니당:D

    2026.02.01
  • 윤서채고

    9개 !!인정합니다 저는 완전한 육아 덕질러예요 ㅎㅎㅎ 카톡 프로필은 늘 아이 사진이고 아이 전용 SNS 계정까지 운영 중이에요 육아템 오픈 알람 맞춰두고 구매 성공했을 때의 쾌감이란…! 늘 아이가 있어 행복하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아이가 제 품에서 잠들어 있을 때 새근거리는 숨소리 세상 소중하고 이 작은 존재를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에 괜히 울컥하기도 해요 덕질이 아니라 사랑이더라고요

    2026.02.01
  • 도도한마녀야

    9개 체크! 어제도 안 뜯은 택배 상자로 성을 쌓았지만 오늘 또 핫템 알람을 맞춥니다. 인생은 쇼핑이죠.

    2026.02.01
  • kangkrok0925

    8개요~ 어제도 아이 자는 모습 보다가 기특해서 혼자 맥주 한 잔 마시며 울컥했네요. 이게 바로 육아 덕질의 정점이죠.

    2026.02.01